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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온통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모든 경제활동을 포함한 시장경제가 올스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몸관리를 잘하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사람많은 곳은 피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여 잠잠해 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도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몸상태가 좋지 지 않은 경우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해서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차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모두들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요즘에는 차 종류도 상당히 많습니다. 녹차, 루이보스차, 홍차, 메밀차 등 ....

각기 차마다 다른 성분이 들어있어서 건강효과도 다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 차를 마시는 것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각 차의 효능과 어떤 때에 어떤 차를 마시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피로회복에 좋은 녹차




그린푸드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녹차는 마시면 겉으로 느끼는 긴장은 물론 근육이나 신경의 완화도 시켜준다고 해요.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하죠.

녹차에 들어있는 또 다른 성분인 탄닌은 몸속에 쌓인 나쁜 물질을 없애주고 카테킨은 암을 예방해주며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좋은 성분들도 들어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녹차는 공복에 마시면 속이 쓰리고 소화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식사 직후에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의 탄닌산이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 흡수를 방해해서 영양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 외에도 녹차는 적당한 양을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카페인의 하루 권장량은 400mg이하입니다. 

참고하세요!







◈ 기관지가 좋지 않을때에는 도라지차




도라지가 기관지나 폐에 좋다는 소리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봄이 오는 환절기에 들어선 계절이니만큼 일교차도 심하여 목이 따갑고 기침나오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극성이기 때문에 마음놓고 기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럴때 도라지차를 끓여서 드시면 좋습니다. 도라지에 든 사포닌 성분이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좋아서 기침, 가래, 천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어이들 기침에도 달여서 꿀하고 타줘도 좋습니다.


도라지차는 도라지 껍질과 뿌리를 잘 손질해서 얇게 썬 뒤에 깨끗하게 씻어 반나절 동안 말려둔 다음 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그런 다음 끓는 물에 넣어서 잘 우려내면 됩니다. 굴이나 배즙을 추가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도라지차도 많이 마신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루 적정량은 3잔 이하입니다.








◈ 체했을 때에는 메밀차




메밀차는 메밀로 밥을 지어 말린 다음 이것을 볶아서 물을 붓고 끓인 차입니다. 메밀이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체기를 잡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도 "메밀이 습기와 열기를 없애주고 소화를 잘 되게 돕는다"고 써 있다는 군요. 하지만 찬 음식을 먹으면 탈이 잘 나거나 설사를 하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메밀에는 루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비타민C와 같이 섭취하면 더 좋은 건강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이어트엔 우롱차




우롱차는 녹차와 홍차의 중간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 차라고 합니다. 우롱차는 차잎을 햇빛에 쬐여서 시들게헤 잎성분을 산화시키고 발효시켜 차의 향기를 내게 한 후에 이를 볶아서 만드는 반 발효차입니다. 9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 우려내어 먹어야 맛이 제대로 난다고 해요. 높은 온도에서도 잘 녹지 않아 물의 온도를 높게 해서 우려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조 과정에서 카테킨 함량이 30~40%정도 감소하며 카테킨이 발효하는 과정에서 테아플라빈으로 변한답니다. 테아플라빈은 함염증과 항산화 효과가 있어 뇌신경이 퇴화하거나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지방대사기능을 활성화해서 비만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다이어트차로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차를 고르셨나요?

이렇게 코로나로 국민들 마음과 몸이 아픈 시기에는 좋은 차를 마시면서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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